One 건사협,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

제2 창립 위한 ‘One 비전’ 선포식
데이터·AI 시대 맞는 도약 다짐
협의회의 새로운 CI 제막식 열려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6/07/18 [15:54]

One 건사협,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

제2 창립 위한 ‘One 비전’ 선포식
데이터·AI 시대 맞는 도약 다짐
협의회의 새로운 CI 제막식 열려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6/07/18 [15:54]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회장 고효수)가 ‘건사협 One 비전’을 선포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섰다. 건사협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조직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데이터·AI 시대에 맞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통해 건설기계 사업자의 권익을 높여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건사협은 6월 10일 정기이사회에 앞서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건사협 One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시·도회장 등 협의회 이사진이 참석했으며, 국회의원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협의회의 새로운 CI 제막식도 진행됐다.
고효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과거 연합회 시절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라는 명칭을 거쳐 이제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협의회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협의회가 추진할 핵심 방향으로 ▲미래 비전 제시 ▲정책 발굴 ▲규제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 아날로그식 업계 관행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전을 발굴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사업자들이 겪어온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당당한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원 모두의 협력과 단합이 필요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전국 회원들이 힘을 모아 제대로 된 협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고 회장은 협의회의 장기 과제로 ‘건설기계사업법’ 제정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의 오랜 숙원사업인 건설기계사업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이 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 2면 비전 선포식에 계속

▲ 건사협이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로 새 출발을 알리는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CI와 협의회의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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