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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협은 경기도회에서 개발한 ‘체불관리 앱’을 본회 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에 나설 방침이다. 체불관리 앱은 건설기계 임대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대금 미지급 및 지연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기존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해 체불 정보의 공유와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경기도회에서 직접 운영한 결과, 체불 이력 확인과 대응 정보 공유, 사전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들 사이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건사협은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별로 분산된 체불 대응 체계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체불 정보의 공유가 활성화될 경우 거래 신뢰도 제고와 함께 체불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건사협 관계자는 “체불 문제는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라며 “검증된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해 회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체불관리 앱 도입이 건설기계 임대시장 내 거래 질서 개선과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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