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협, 세종 새 사무실 개소식 열어12월 24일 회장단 및 내외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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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개소식을 마치고 떡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춘식 전 © |
“건사협 전 회원의 뜻과 마음 모아 이룬 결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영상 축사
국토부, 업계 관계자 등 참석 성황
개회사에 앞서 건사협 전 회장인 이주성 고문이 마이크를 잡고 감회를 밝혔다. 이 고문은 “건사협이 오랜 열정과 단결로 사무실을 마련한 데 대해 감격을 표하며, 앞으로 업계의 한 목소리를 통해 건설기계인의 권익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이주성 건사협 고문 © |
이주원 건사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개소는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니라, 회원들의 뜻과 마음이 모인 큰 결실”이라며 “새 사무실은 협의회가 회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업계 발전을 이끄는 전략본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특히 “그동안 임대 공간에서 제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려왔지만, 이제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회원 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전교육장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이주원 회장이 개소식 개회사를 하고 있다. © |
한편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송 의원은 “세종사무소 개소가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행정 중심지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 |
임희엽 국토교통부 사무관은 축사를 통해 “건사협의 세종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를 넘어, 조직의 자립성과 전국적 결속력을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정부도 건사협의 역할 확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임희엽 국토부 사무관 © |
이날 함께 축사를 전한 대한중공업 황규관 대표는 “건사협이 세종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운영과 소통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며, 업계 차원의 협력 의지도 함께 강조했다.
![]() ▲ 황규관 대한중공업 대표 © |
JK어태치먼트의 김용태 부사장은 “건사협의 혁신적 변화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건사협과 MOU를 맺고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김용태 JK어태치먼트 부사장 © |
한편, 사회를 맡은 최태훈 사무총장은 “사무실 이전과 교육장 집기 마련에 도움을 준 대한중공업, JK어태치먼트, 한국보험금융, 연신내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고효수 수석부회장이 건사협 안전교육장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고효수 수석부회장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 운영으로 조종사의 생명과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을 비롯한 건사협 시도지회 회장들 © |
향후 건사협은 세종 사무실을 중심으로 전국 광역시도 지부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을 운영하고, 이수 확인 체계화 등을 통해 제도적 연계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 ▲ 건사협 사무실이 위치한 세종비즈니스센터 건물 외관 모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