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2026년은 소통으로 하나 되고,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건사협으로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6/01/10 [22:12]

[신년사] 2026년은 소통으로 하나 되고,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건사협으로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6/01/10 [22:12]

▲ 건사협 고효수 회장     ©

 

존경하는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임 회장으로서 여러분께 첫 인사를 올립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들었던 건설 현장의 매서운 바람과 뜨거운 햇볕 아래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오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우리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며, 앞으로 나아갈 두 가지 큰 기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막힘없는 소통’으로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협의회의 존재 이유는 회원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고 겉돌았던 것은 소통의 부재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광역시도회와 시, 군지회를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생생한 고충을 가감 없이 듣겠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소통의 창구를 넓혀,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협의회의 정책이 되고 힘이 되는 ‘현장 밀착형 관계를 지향하는 리더십’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명확한 미래비전’으로 우리 사업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지금 건설기계 산업은 전동화, 자동화, 그리고 스마트 건설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습니다. 개별 연명 사업자라는 이유로 이러한 변화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됩니다.

법적 지위 향상을 통해 우리 권익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습니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통해 변화하는 건설업계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과 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 회원들이 ‘미래형 전문가’로 대접받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상생의 생태계 조성으로 제값 받는 임대료 환경과 불법행위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정착시켜,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소통하며 단단히 결속할 때, 외부의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하고 단단한 강한 협의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저 고효수가 앞장서겠습니다. 협의회를 믿고 우리 모두 하나의 힘으로 거센 변화를 받아들이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이겨 나갑시다.

 

존경하는 건사협 회원 여러분!

병오년 새해에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우리 스스로의 자생력으로 우리 업계의 질적 향상 및 양적 성장으로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 해로 만들어 갑시다.

건설기계 사업자들인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가정에 늘 웃음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회장 

 

고 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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