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훈 사무총장, 제21회 건설기계인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협회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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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협회장 표창 수상자들 © |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문재영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겸해 열렸는데 문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기계 산업이 중국의 추격과 글로벌 공급망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시장 다변화 ▲부품업체 경쟁력 제고 ▲인력난 해소 등 세 가지 과제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완성장비 제조업체, 부품기업, 임대사업자, 연구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회의 ‘겸손한 소통 창구’ 역할을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나성화 산업통상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2024년 기준 무역흑자 48억 달러를 기록한 건설기계산업은 대표 수출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미국 철강 관세 등 어려운 대외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문재영 회장에게 표창을 받고 있는 최태훈 사무총장(맨 오른쪽) © |
특히 제조현장 AI 전환, 광산용 대형장비 개발, 신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소개하며 “내년부터는 철강 파생상품 관련 기업 대상의 2차 보전 사업도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한건설기계협회 안춘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건설기계 산업과 임대업은 함께 성장해 왔다”며, “문재영 회장의 리더십 아래 제조업과 임대업이 상생하는 구조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 ▲ 문재영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왼쪽부터 성광용 서울시회장, 문재영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 최태훈 사무총장, 이주원 건사협 회장 © |
이날 포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협회장 표창 등 총 43명의 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 ▲ 4 문재영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