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 발표부터 즉석 질의응답까지… 현장 분위기 ‘긴장감 팽팽’
후보별 정견 발표와 정책 토론
지지 호소로 현장 열기 고조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5/12/09 [23:00]
이날 선거는 오전 임시총회 일정을 마치고, 점심식사 이후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후보자 정견 발표와 투표 절차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각 후보 캠프가 마지막까지 대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선거에 앞서 성광용 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후보별 정견 및 정책 발표와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이 주어졌다.
김덕호 후보는 27년 업력과 실무 중심의 경험을 강조하며 “중앙회를 먼저 바로 세워야 협회가 화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출퇴근 시스템 도입, 지회 확대, 회계 투명성 강화, 민원 대응 체계 마련 등을 제시했다.
신재현 후보는 “건사협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회원 중심 운영과 회계 공개, 제도 개선, 중앙회 개혁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특히 “말보다 현장을, 형식보다 진심을 중요시하겠습니다”라는 표현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을 약속했다.
고효수 후보는 “소통과 화합, 데이터 기반의 일하는 협회, 법 제도 개선, 재정 자립”을 4대 비전으로 내세웠다. 그는 “회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한 협회 운영과 정책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며 체계적인 행정력과 예방 중심의 시스템 전환을 강조했다.
정견 발표 후 대의원 일부의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고, 이후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회장 및 감사 선출 절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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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대 회장 및 감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지막까지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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