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호·신재현·고효수…단합, 안전, 법 제정 공약으로 3파전회원 중심·법 제정·교육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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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는 김덕호(기호 1번), 신재현(기호 2번), 고효수(기호 3번) 후보가 나란히 출마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세 후보는 모두 건사협 내 다양한 직책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변화와 개혁, 회원 중심의 협회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공통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호 1번 김덕호 후보는 충남도회 회장, 전국건설기계연합회 중앙회 국장, 서산시연합회 초대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해왔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의 주인공은 회장이 아닌 회원”임을 강조하며, 말보다 실천, 권력보다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신뢰로 회복하고, 화합으로 단결하여 당당한 건사협을 만들겠다”며 마지막 여정이라는 표현으로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덕호 후보의 핵심 공약은 △반상근제의 책임 운영 회장제 △민원 대응 시스템을 포함한 중앙회 구조 개편 △회계 투명화 △안전교육 운영 혁신 △건설기계 공제조합 설립 △공정위 표준약관 개정 △건설기계사업자법 제정 △전국 단합 워크숍 △체불 문제 해결 앱 무료 제공 등 실무 중심의 개혁과제들로 구성돼 있다.
기호 2번 신재현 후보는 경남도회에서 제10·11대와 고문을 역임하며 협의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왔다. 신재현 후보는 “회원이 주인인 건사협, 현장이 이끄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실질적 변화와 실행을 약속하고 있다. “말보다 행동, 권력보다 책임으로 건사협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히며 강한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신 후보는 △중앙회 회계 투명화와 결정 구조 개혁 △소통과 단결 회복 △회원 실익 증진을 위한 보험, 공동구매 및 장비 지원으로 실질적 혜택 강화 △노조 설립 및 ‘노란봉투법’ 대응 △건설기계 사업자법 제정 △실질 중심의 안전교육 개편 △공제조합 설립을 통해 회원 복지를 강화하고 미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7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기호 3번 고효수 후보는 전국 건설기계 강원속초연합회 회장, 강원도회 회장, 건사협 본회 수석부회장, 윤리위원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20여 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을 만들 수 있는 단결된 건사협”을 강조하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고 후보는 “관계, 참여, 경청, 상생, 변혁의 리더가 되겠다”며, 협의회의 외연 확대와 내부 단결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고 후보의 핵심공약은 △회원과 지회 간 타운홀 미팅 등 통합·화합 시스템 구축 △체불 예방 중심의 제도 개선 및 실무 매뉴얼 보급 △유사단체 불법행위 대응 체계 마련 △건설기계 사업자법 제정 및 관련 법률 개정 △안전교육 선진화를 통한 자립 기반 조성 △건설협회 및 제작사와의 상생협약 추진 등이다.
세 후보는 경험의 폭과 접근 방식에서 각기 다른 색채를 보이고 있지만 건사협의 개혁과 회원 중심 운영을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오랜 조직 경험과 내실 중심 운영, 소통과 단결 및 회원들을 위한 실질적 혜택 강화, 안전 교육 혁신, 건설관기계사업자법 제정으로 건사협의 10년 숙원을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회장 선거와 함께 치루어지는 협의회 감사 후보로는 인천광역시회 소속 오재호 후보와 경기도 오산지회 소속 오선희 후보가 출마했다.
이번 선거가 열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2025년도 임시총회도 함께 개최된다.
협의회는 총회를 통해 기본 재산 등록 승인, 사무소 이전(세종시 가름로 232),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며, 이후 회장 및 감사 선거가 이어질 예정이다. 임시총회는 정관 제17조에 따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소집되었으며, 협의회 운영 기반을 정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의회는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절차를 엄정히 관리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책임 있는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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