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2025년도 3분기 정기이사회 및 이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사협 경남도회 주요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정기이사회와 함께, 이사진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기이사회에서는 3분기 활동 보고 및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김대형 강사의 리더십 강의와 이창희 강사의 ‘AI 활용법’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건설기계 산업 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한 AI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컸다. 이어'체불 대응'관련 교육도 진행됐다.
9월 8일에는 HD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으로 이동해 최신 건설기계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의 안내로 진행된 투어는 참가자들에게 산업 현장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김의준 경남도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리더십과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경남 지역 건설기계 업계의 현실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며 “경기 침체와 건설시장 위축, 산불·수해 재난, 임대료 체불 등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회원 권익 보호와 상생 발전을 위해 경남도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