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협·정비협회, 실무 협력 통해 상생 발판 마련현장 중심 제도개선·정보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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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18일 세종시 건사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의 업무 제휴 협약 MOU 체결식 모습. © |
협약서에 따르면 양측은 △건설기계 관련 교육, 기술 등 정보 교류 △건설기계 관련 법령, 제도 및 시책 △기타 상호 회원의 사업 번영과 지속발전에 관한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업무 협력은 인적·물적 자원의 제공, 교육·자문·연구의 공동 참여 등을 통해 이뤄지며, 구체적인 시행 방법은 상호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협약에 명시된 사항 외에도 업계 발전에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효력은 체결일로부터 즉시 발생하며, 별도의 종료 의사가 없는 한 지속된다.
건사협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장, 사고, 수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관련된 법·제도 이슈에 대해 양 단체가 함께 논의하고, 필요한 경우 공동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실질적인 협의 채널을 운영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는 큰 틀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덧붙였다.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는 건설기계정비사업자 간 교류와 정비기술 향상,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건설기계정비업의 건전한 육성과 국민경제 향상을 도모하는 특수법인으로, 전국 2,000여 정비사업자의 대표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해온 두 기관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는 점에서 건설기계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 ◀이주원 건사협 회장(왼쪽)과 박상하 정비협회 회장(오른쪽)이 서명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