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건설기계’…볼보 전기 휠로더, 레드닷 어워드 수상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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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L120 Electric은 볼보건설기계의 전동화 포트폴리오 내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디자인 혁신을 적용한 모델이다. © |
L120 Electric은 볼보건설기계의 전동화 포트폴리오 내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디자인 혁신을 적용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디젤 모델인 L120H의 구조를 단순히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장비 구조를 재설계함으로써 콤팩트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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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L120 Electric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주역들. 왼쪽부터 요나스 프레드베르그(스튜디오 엔지니어), 피터 로이터베르그(수석 어드밴스드 디자이너), 예니 아르넬(그룹 매니저), 니나 아우구스트손(디자인 디렉터) © |
후방 디자인의 변화는 미관상의 개선뿐 아니라 작업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휠로더의 작업 특성상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게 되는데, 넓어진 후방 시야는 사각지대를 현저히 줄여 작업 효율성과 현장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볼보건설기계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디자인 수상에 그치지 않고, 건설기계 전동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전기 구동을 전제로 한 구조적 최적화와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해 기능성과 미학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크다”고 덧붙였다.
볼보건설기계는 향후에도 전동화·디지털화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형 건설기계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