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에서 굴착기까지…“움직이는 모든 것을 전동화한다”김성환 환경부 장관, 두산밥캣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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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28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두산밥캣코리아를 방문, 건설기계 전동화 기술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환경부 유튜브 ‘환경현장 나우’ 중에서] © |
지게차의 경우 22만대 수준으로 이 가운데 전기 지게차는 1천대 수준에 불과하며 이 통계에서는 파악되지 않는 물류창고 등 실내에서 사용되는 전기 지게차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기지게차는 4만대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환경부는 건설기계 등록대수의 32%를 차지하는 굴착기(약 17만 8천대)를 전기 굴착기로 전환하는 보급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게차의 전기화를 위한 전기 지게차 보급 사업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내연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등을 포함해 기존의 지원 사업을 면밀히 재검토해 정부 예산을 효율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건설기계 제작사에서 신규 전기 건설기계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지게차 등 건설기계 전동화는 탄소중립 달성을 실현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증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건설기계 뿐만 아니라 화물차, 농기계, 선박 등 모든 이동 수단의 전동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동화 이행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 인천공장을 방문한 김성환 장관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전동화한다는 것이 환경부의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내연차종들을 다 전기화, 수소화하고 있다”며 “전동 지게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제도를 도입하고 건설기계, 화물차, 농기계, 선박 등 모든 이동 수단을 전동화할 수 있도록 수송 분야별 전동화 로드맵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