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전용 보험 MOU 연장…궤도식 굴착기 맞춤 상품으로 혜택 확대건설 현장 안전관리 기준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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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사협이 현대해상 보험상품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회원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 |
건사협은 2017년부터 해당 보험을 회원들에게 소개해왔으며, 이번 MOU 재체결을 통해 회원 전용 혜택을 유지하고 보장 조건을 일부 개선하는 방식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최근 건설 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보험 증권 제출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해당 보험의 실질적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상품은 법률상 손해배상 책임에 대응하는 형태로, 의무 가입 대상은 아니지만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 서류 요건이나 사고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선택 가입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가입 형태는 연간 계약이 기본이지만, 현장 일정에 맞춰 1개월 단위로도 가입 가능하다.
이주원 건사협 회장은 “회원들이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부터 법률적 책임을 덜 수 있도록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며, “중앙회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혜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은 건사협 회원에 한해 가능하며, 신규 가입 시에는 중앙회를 통해 회원 여부 확인 절차를 거친다. 기존 가입자의 갱신률도 높은 편이다.
한편, 건설기계업계에서는 최근 현장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보장금액 3억 원 이상을 요구하는 현장도 늘고 있어, 향후 관련 보험상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문의 : 가인인스(주) 김희준 대표
010-3670-4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