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스마트 굴착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
첨단기술 탑재 스마트 굴착기 2종
‘2025 서울 모빌리티쇼’ 통해 공개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5/05/21 [20:09]
HD현대가 4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굴착기 모델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HYUNDAI’ 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DEVELON’ 24톤급 굴착기 2종으로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한 첫 제품이다.
차세대 신모델은 전자제어유압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굴착기로 ▲작업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작업장 내 안전을 확보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장비 가능 시간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생산 효율성, 장비 내구성,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HD현대관은 ▲건설혁신 리더십▲건설혁신 기술 ▲건설혁신의 미래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모델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4D 라이드, RC 건설기계, VR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건설기계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에는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굴착기(HX400)와 HD현대인프라코어 24톤급 굴착기(DX240)를 좌우 측에 두고, 터치패널을 조작해 차세대 신모델의 핵심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HD현대는 차세대 신모델 공개 행사를 유튜브로 글로벌 생중계하고, K-건설기계의 수출산업 비전과 신제품의 핵심 신기술 및 디자인 콘셉트 등을 소개, 5월부터 출시하는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 조영철 사장은 “차세대 신모델은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데 모아 완성한 주력장비이며, 차세대 신모델을 필두로 국가대표 건설기계 브랜드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을 글로벌 톱 메이커로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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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HD현대 부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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