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사막 데쓰밸리 54.4도, "지구 익어" 107년만 최고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8/19 [15:25]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사막 데쓰밸리 54.4도, "지구 익어" 107년만 최고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8/19 [15:25]

▲ 美 데쓰밸리 54.4도 "지구가 익는다"....107년만에 최고 폭염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사막 지역인 데스밸리의 기온이
54.4까지 치솟아 10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6(현지시간) CBS방송은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이날 데스밸리의 기온은 오후 341분쯤 54.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1913년 이후 미국 내 최고 기록이다. 107년 만에 최고 폭염이다.

1913년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도 데스밸리에서 세워졌다. 당시 기온은 56.6였다. 이 기록은 인간이 관측한 지구상 최고기온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앞서 아프리카 최고 기록은 1931년 튀니지에서 측정된 55. 이후 미국의 최고기온은 2013년 데스밸리에서 측정된 53.8.

일부에서는 2013년 데스밸리 측정 기록을 역대 최고치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기사
문화·사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