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늘부터 고위험시설 뷔페·PC방 영업 중단, 결혼식 등도 제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8/19 [15:30]

수도권 오늘부터 고위험시설 뷔페·PC방 영업 중단, 결혼식 등도 제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8/19 [15:30]

▲ 수도권 오늘부터 뷔페·PC방 문닫아라....50인 이상 결혼식도 못해 (C)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19일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한 2단계 조치가 시행됐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집결하는 모임·행사는 이달 30일까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전시회·공청회·기념식·채용시험 등과 결혼식·동창회·회갑연·장례식·돌잔치 등 사적 모임도 많은 사람이 모인 채로는 진행할 수 없다.

모이지 말라는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교회에서는 소모임·식사모임과 더불어 대면 방식의 정규 예배도 금지되고, 클럽·노래연습장·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도 문을 닫아야 한다.

이날부터 고위험시설 12종은 영업을 중단한다. 해당하는 시설은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 뷔페(결혼식장 내 뷔페 포함), PC,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이다.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등 정부·지자체·교육청 등이 운영하는 실내 국공립시설도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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