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한국 성장률 -2.1%로 전망, 세계 경제성장률 -4.9%의 절반

이경 | 기사입력 2020/06/26 [13:34]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1%로 전망, 세계 경제성장률 -4.9%의 절반

이경 | 입력 : 2020/06/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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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2.1%로 내렸다.

 

해외 주요국의 1분기 성장률 실적이 부진했고, 2분기에는 더 심각한 경기 위축이 나타날 수 있는 등 글로벌 경제 상황이 나빠진 데 따른 것이다.

 

우리 경제 성장률 하향조정폭(-0.9%포인트)은 세계 성장률 하향폭의 약 절반이다.

 

내년에는 우리 경제 성장률이 3.0%로 회복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IMF는 이날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4.9%로 1.9%포인트 내렸다.

 

IMF가 내놓은 주요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보면 미국(-8.0%), 일본(-5.8%), 독일(-7.8%), 프랑스(-12.5%), 중국(1.0%), 인도(-4.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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