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회 11일 3백명 집회, 부영건설 "지역건기사용·시간단가준수"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0/02/14 [14:06]

전남도회 11일 3백명 집회, 부영건설 "지역건기사용·시간단가준수"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0/02/14 [14:06]

건사협 전남도회와 광양지회가 광양 목성지구 민간아파트 건설현장의 한 건설사로부터 △지역건기 사용 △8시간과 지역 권장단가 준수 약속을 얻어냈다. 전남도회는 전날 시군지회 임원 워크숍도 잘 마무리했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전남도회(회장 최태훈, 이하 전남도회)와 산하 광양지회(회장 조영래)는 지난 11일 광양시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회에서 모인 100여대의 방송차와 3백여명의 회원이 집결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목성지구 건설을 주도하는 부영건설측으로부터 이같은 확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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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회와 광양지회, 그리고 건사협 중앙회 관계자는 이날 광양시 중재(이은관 건축과장)로 오후 4시경 부영건설(본부장과 현장소장 참석)측과 협상에서 △위장대여업체 퇴출(1~2공구 3월말까지) 이후 지역 건기 사용 △8시간 및 지역 권장단가 준수 등을 합의했다. 이날 협상에는 정인화 국회의원(광양 곡성 구례 지역구)과 백성호 시의원이 참여했다.

 

전남도회 및 광양지회에 따르면, 광양 목성지구(민간아파트 6500세대 건축) 1~8차 건설을 담당하는 부영건설측은 최근(올 1월 본격화) 공사에 들어간 1~2공구 토목공사에 정체불명의 건기대여단체(진성건설중기)를 통해 외지 건기를 들여와 사용하며, 이들 건기의 경우 55% 가격 덤핑에 하루 8시간 외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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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협 전남도회 및 광양지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앞에서 집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시청을 출발해 광양포스코와 목성지구 공사현장을 도는 방송차 100여대 시내행진을 벌였다.

 

전남도회는 하루 앞선 10일에는 진도 대명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3시부터 22개 산하 시군지회 임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오후 1시 진도대교 입구에서 모여 행사장으로 이동하며 관내 관급공사 3개 현장을 돌며 △대여료 지급보증 △조종사 안전교육 △특고 산재 등 최근 바뀐 법규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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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회는 이날 워크숍에서 △건사협 추진 대정부 10대 요구와 3대 목적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이주성 중앙회장) △건기관련 정책과 법규(장인섭 중앙회 본부장) 강연과 질의응답 △건기대여사업자 결산 등 세무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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