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협 26일 63빌딩서 정기총회, 교육훈련사업 총력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4/01 [16:52]

정비협 26일 63빌딩서 정기총회, 교육훈련사업 총력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4/01 [16:52]

대의원 1백여명 참여, 각종 표창

 

정비협회가 건기교육훈련원의 평생교육원 등록과 교육훈련추진위원회 등의 기구 신설 등 정비기술 발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임원도 늘렸다. 아울러 정비기능경기대회 수상자 시상식도 가졌다.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김창웅, 이하 정비협)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1백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2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교육훈련 사업에 총력을 쏟을 것을 결의했다.

 

정비협은 지난해 10월 청주에 협회부설로 건기교육훈련원을 개설하고(기존 건기정비기술연구소와 협력) 기능사자격 필기·실기 시험 대비 교육과정 개설과 정비사에 대한 직무향상교육, 그리고 민간 자격 수료증 발급 등의 사업을 펼쳐갈 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이사회내 교육훈련사업운영 추진위를 증설하고 관련 예산도 증액했다. 정비협은 교육청에 교육훈련원을 평생교육원으로 등록 신청한 상태다.

 



이밖에도 정비협은 불법정비 근절 등의 업권 보호 정비표준작업시간표 보완 제작 등의 정비기술발전 경영자금 지원제도 등의 경영개선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가기로 했다. 지난해 세입·세출과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의결했다.

 

황대연(광원이엔지) 감사도 선임했다, 전임 감사의 사임에 따른 보궐이다. 방현복(우원중공업), 허명욱(부원상사)씨와 경선을 거쳐 선출됐다.

 

정비협은 또 지난해 정비대회 우수자 19명에게 국토부 장관과 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국토장관 표창은 김진범(화성중공업, 굴삭기) 방현준(우원중공업, 지게차) 김봉준(대교센타, 기중기) 김태호(신안전자동차공업사, 트럭) 김이곤(우리건설기계공업사, 용접)씨가 받았다. 협회장상은 이승원(우원중공업, 지게차)씨를 비롯한 14명이 받았다.

 

정비협은 또 이하니(시흥시 건설행정과)씨를 비롯한 11명의 건기 담당 공무원에게 건기정비산업 육성·발전 감사패를, 권동근(현대자동차) 실장과 정지희(미래중기) 대표에게는 교육훈련원 개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기정비사업이 건기 가동률 저하에 따른 정비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어려운 시기 회원분들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환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중기회는 중소기업의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아 중소상공인들이 일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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