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우수 시도회 시상…전북 익산지회 1위 영예 안아

전국 안전교육 운영 성과 평가
우수 사례 발굴·안전문화 확산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6/07/18 [16:04]

안전교육 우수 시도회 시상…전북 익산지회 1위 영예 안아

전국 안전교육 운영 성과 평가
우수 사례 발굴·안전문화 확산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6/07/18 [16:04]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는 지난 6월 10일 2026년 제2분기 정기이사회를 마친 뒤 안전교육 운영에 모범을 보인 시도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우수 시도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전국 각 지역에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성실히 운영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도회를 격려하고,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효수 회장은 "정기총회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안전교육을 열심히 운영하는 광역시도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상반기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시도회를 선정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안전교육을 운영해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박민욱 총무국장은 "건사협은 전국 각 지역에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장을 운영하며 안전문화 정착과 건설기계 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특히 수강 인원과 관계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시도회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상에서는 ▲1위 전북 익산지회(지회장 신인기) ▲2위 전라북도회(회장 최은규) ▲3위 대전광역시회(회장 길기종) ▲4위 충남 서산지회(지회장 이용구) ▲5위 충청북도회(회장 김용희)가 각각 우수 시도회·지회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제2분기 정기이사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뒤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상 시도회에 박수를 보내며 축하를 전했다. 본회 사무국은 축포를 준비해 기념촬영과 함께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다른 시도회에서도 "앞으로 더욱 노력해 우수 시도회에 선정되겠다"는 다짐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건사협은 앞으로도 안전교육 운영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도회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도 전국 시도회와 함께 안전교육 활성화를 이어가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 건사협이 안전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시도회·지회를 시상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고효수 중앙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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