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협 새 이름으로 CI·로고도 새롭게

4월 30일 국토부 명칭 변경 승인
명칭 변경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6/06/14 [02:12]

건사협 새 이름으로 CI·로고도 새롭게

4월 30일 국토부 명칭 변경 승인
명칭 변경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6/06/14 [02:12]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건사협)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조직 정체성 확립과 전국 조직의 통일성 강화에 나선다.

건사협은 지난 4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에서 ̒개별연명̓을 삭제한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명칭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관련 등기 변경 절차가 진행 중이며, 등기 완료 후 새로운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건사협, 명칭 변경 맞춰 CI·로고 순차 개편

건사협 명칭 변경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제기돼 온 의견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된 결과다. 

건사협은  기존 명칭이 길고 사용이 불편해 대내외 홍보와 조직 활동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4월 30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명칭 변경을 확정했다.

오는 6월 10일 개최되는 제2분기 이사회를 새로운 명칭 아래 열고, 본회를 비롯해 광역시·도회와 시·군지회가 새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명칭 변경에 맞춰 전국 조직의 CI와 로고, 색상, 글씨체 등 시각적 정체성을 정비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협의회기와 현판, 본회 및 시·도회·지회 공통 직인, 봉투와 명함, 방송차량 스티커 등 각종 홍보물과 상징물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순차적으로 교체해 새로운 명칭을 전국 조직에 일관되게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본회가 공통 디자인을 마련하고 공동 제작을 추진해 제작 비용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

각 시·도회와 시·군지회도 새로운 디자인 가이드에 맞춰 간판과 홍보물, 각종 제작물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건사협은 새로운 명칭과 CI가 조직을 대표하는 공식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대내외 홍보 과정에서도 통일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건사협 관계자는 “명칭 변경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협의회의 미래 비전과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이라며 “새로운 이름 아래 전국 조직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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