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광역회장 ‘빌드업·전략’ 워크숍 건기결함 해결 등 하반기 중점 사업 논의
건사협 16개 광역시도회(카고크레인연 포함)가 뭉쳤다. 목적은 하나. 건기 산업 불공정을 해소할 건기사업법 제정과 현실성을 반영한 표준임대차계약서 마련 그리고 건기 결함 해결 등을 위해서다. 이틀간 긴 논의를 통해 전략 구성과 방안 마련 등 사업 성공을 위한 기틀 다지기에 나섰다. 회장단·국장단으로 구성된 집행부도 이틀 먼저 워크숍을 갖고 전국 16개 광역시도회의 만남을 사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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