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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백운광업소 갱도 무너져 굴착기 깔림 사고 강원도회원 1명 부상

강원도회, 산재처리 및 보상 요구중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4/06/17 [13:00]

삼척 백운광업소 갱도 무너져 굴착기 깔림 사고 강원도회원 1명 부상

강원도회, 산재처리 및 보상 요구중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4/06/17 [13:00]

 

 

강원 삼척시 하장면 백운광업소의 갱도 일부가 무너져 굴착기가 깔리는 사고<사진>가 발생, 강원도회 회원 1명이 큰 부상을 당했다. 회사는 보상을 차일피일 미루며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강원도회에 따르면, 지난 422일 지하매설물 갱도가 무너져 작업중이던 10굴착기가 깔려 조종중이던 강원도회 회원이 큰 부상을 당했다. 이 회원은 헬기 이송 후 뇌수술을 받고 현재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에서 요양중이다. 이에 강원도회는 지난달 30일 피해 해결을 위해 지엠씨 백운사업소를 찾았지만, 이 회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이하 산재보험) 처리를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기 차주겸 조종사(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해서는 임차인인 의무적으로 산재보험을 가입, 절반씩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따라서 보험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부상을 당한 강원도회원은 산재보상이 가능하다.

 

강원도회는 이달 14일에도 회사를 찾아 해결을 주문할 계획이다. 산재처리가 이뤄지고, 피해입은 건기와 작업손실에 대한 보상을 요구중이다.

 

한편 이 회사의 같은 현장에서 지난해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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