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회장 김재일)가 새해 전략 수립과 사업 성공률 확보를 위한 머리를 맞댄다.
경기도회는 새해 1월 5일부터 이틀간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6일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경기도회는 통상 하절기에 워크숍을 가졌지만, 다수의 대의원이 참석하고 새해 도회를 이끌 사업과 전략 구상 등을 위해 새해 시작과 함께 워크숍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워크숍 및 정기총회 장소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딱따구리 수련원이 물망에 올랐지만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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