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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협 내년 10월 24일 국제건기전 킨텍스, 참가 조기신청시 40% 할인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3/11/02 [10:00]

건산협 내년 10월 24일 국제건기전 킨텍스, 참가 조기신청시 40% 할인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3/11/02 [10:00]

30여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국제건기전시회의 개최일이 내년 1024일부터 나흘간 확정, 참가업체 모집에 나선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철곤, 건산협)는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4)이 내년102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관사인 건산협은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참가업체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준비 체제를 가동했다.

 

한국국제건기전은 1996년 최초 개최, 30여년의 역사를 거치며 국내외 건기 제품의 비교 전시를 통해 업계의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한국이 세계6위의 제조국으로 도약하는 데 원동력이 된 대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한국국제건기전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주제로 인류와 환경의 공존을 지속시키는 친환경첨단 건설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한민국 탄소중립 조기 실현에 기여할 다양한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과 서비스가 앞다투어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한국국제건기전은 국내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2024로보월드와 동시 개최된다. 이를 위해 건산협은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강철호)와 지난해 상반기 실무진 협의를 시작으로 금년 6월에 공동개최()을 최종 확정했으며, 지난달 23공동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전시회가 사용하게 될 전시장은 킨텍스 1전시장 1~5홀 전관(53,541)으로, 두 전시회간 깐막이가 제거돼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자유로운 이동과 연결이 가능하다. 건산협 관계자는 자율무인화, 인공지능, IoT 기반의 산업간 기술 융복합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것이공동 개최의 전략이자 목표라며 현재 개발 중인 고레벨의 지능형 건기, 건설로봇 등 공동 개최 컨셉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내년 전시회에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밝혔다.

 

 

한편 건산협은 전시일에 일요일을 포함시켜 참관이 여의치 않았던 임대업 종사자들의 참관 기회를 넓히고, 참가업체는 보다 많은 실수요자를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참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건기 임대, 정비, 오퍼레이터, 전문건설산업 종사자들에게 제공되는 굴착기·지게차·어태치먼트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가 추진된다. 옥외전시장에서 개최되었던 야외시연 행사는 전시장의 인프라 변경에 따라 실내로 옮겨 진행한다. 전동 굴착기와 이에부착한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작업 시연을 옥내전시장에 마련된 별도 행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대기업의 제품 출시로 시장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전동굴착기의성능과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여 굴착기 사업자 참관객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담회로 대체되었던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는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된다. 주관사는 KOTRA와 공동으로 유망 해외바이어를 발굴, 항공 및 숙박을 지원해 참가업체와 1:1 매칭 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건산협은 시장 수요,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해 초청국을 안배할 예정이며, 이에따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이슈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폴란드, “2의 중동 붐으로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동 국가의 초청 비중을 늘려 50여개사의 초청명단을 확정할예정이다.

 

 

한국국제건기전 참가업체 모집은 이달 1일부터 전시회 웹사이트(www.conexkorea.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 참가규모, 회원사(협회), 참가이력 등에 따라 임차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1031일까지 60일간 진행되는 1차 조기신청 기간에는최대 할인율인 40%의 임차료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부스 장치는 참가업체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의 기본형 조립부스 외 프리미엄 A, B형 조립부스를 운영해 저렴한 비용으로 독립부스 장치 효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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