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인 5월. 그 첫째 날 건사협 소속 광역시도회 및 시군지회 회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체육·단합 대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회원들은 이날 하루 작업을 중단하고 서로의 화합을 다지고, 내일을 위한 숨고르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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