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시설 파손 피해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 건사협과 국내 대표 통신회사 케이티(KT). 건기의 작업 위치와 통신시설 위치 등의 정보를 양 기관이 공유하고, 관련 업무를 협업함에 따라 통신시설의 파손 사고 사전 예방이 가능하게 됐다. 유기적 협업은 중요 통신시설물 보호로 안정적 통신인프라 운용이 가능해져 공익으로 이어질 것. 건사협의 더욱 확대된 대외력을 기대한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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