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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울진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지 한 달. 산림피해가 2만4940㏊(울진 1만8463, 삼척 2369, 동해 2100, 강릉 1900)로 서울 면적의 41.2% 크기. 4천643세대 7천279명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됐다.
그 생채기 자리. 건설기계가 새 생명의 씨앗을 심는다. 피해가 가장 컸던 동해 묵호동 화재현장에서 건설기계인들이 복구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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