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조종사 안전교육 올해말까지 이수, 내년 상반기 교육이수 실태조사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1/11/17 [10:31]

건기조종사 안전교육 올해말까지 이수, 내년 상반기 교육이수 실태조사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1/11/17 [10:31]

2009년 건기면허 취득자 대상, 미이수 후 조종시 과태료 처분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서 수강 신청·문의 확인

 

▲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건사협)는 지난 2월 국내 처음으로 온라인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을 실시했다.



2009년 이전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취득자는 올해 12월말까지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수강 방법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를 비롯한 각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장 위치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육 대상자가 미이수 후 건설기계를 조종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건설현장에서 안전교육 이수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설기계조종사의 사고방지와 안전확보를 위하여 작년 1월부터 시행 중인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조속히 이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소지자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일반건설기계, 하역기계 2개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교육을 4시간씩 3년마다 이수해야 한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201910월에 처음 도입돼 20201월부터 시행했으며, 2009년 이전에 면허를 취득한 경우는 올해 말까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그동안 건설기계조종사의 수강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육장을 대폭 확대(72개소244개소)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근무여건을 감안하여 온라인 교육도 올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육 수강 방법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를 비롯한 각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장 위치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가 조종사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1차 위반시 50만원, 2차 위반 70만원, 3차 위반 100만원이다. 다만, 건설기계를 조종하지 않는 사람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건사협)는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기관 가운데 제일 많은 131개의 지방교육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교육 대상자들로 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국토부는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에는 교육 이수 실태에 대하여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안전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치고, 조종사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되도록 품질을 제고하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건설산업과 김광림 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면서, 건설기계조종사들이 안전교육에 소홀히 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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