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협 10일 '건설기계인의 날' 대통령 표창 등 산업발전 유공 27명 포상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1/11/10 [12:38]

건산협 10일 '건설기계인의 날' 대통령 표창 등 산업발전 유공 27명 포상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1/11/10 [12:38]
 

   

 
건산협이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건설기계인의 날'을 개최하고 건설기계산업발전 유공자 27명에 대해 포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철곤, 이하 건산협)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 이 지난 11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건사협은 전시회 첫날 '건설기계인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나승식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최철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장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막을 축하하고, 우리나라 건설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27점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주요 포상자들을 보면, 산업포장에 다보정밀 문광식 대표이사, 대통령표창에 두산인프라코어 이용진 전무, 국무총리 표창에 볼보그룹코리아 정대승 부사장, 현대건설기계 황종현 상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 제트에프코리아 탁상수 전무 외 10명, 협회장 표창에 건화 조성곤 본부장 외 11명이 수상했다.   
 
나승식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우리 건설기계산업의 생산량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업계의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스마트, 친환경 분야의 핵심기술 내재화를 통해 주력기종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고, “기종을 다양화하여 우리 건설기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건설기계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철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의 장기화, 4차산업혁명 융복합 기술로의 급격한 진화는 우리 산업의 로컬 밸류체인의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선제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로컬밸류체인을 공고히 하고, 스미트화를 가속화하여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한국국제건설기계전시회에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를 비롯해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전세계 14개국 183개사가 참가하며, 15,000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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