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 자율조종’ 핵심 ‘건설자동화 시범사업’ 6개월간 실증 시연, 국토부

일반인 대상 기술시연 운영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1/11/08 [14:18]

‘건기 자율조종’ 핵심 ‘건설자동화 시범사업’ 6개월간 실증 시연, 국토부

일반인 대상 기술시연 운영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1/11/08 [14:18]

건설기계의 무인·자동 조종을 핵심으로 하는 건설자동화 시범사업이 본격화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부터 스마트시티 세종 국가시범도시(5-1생활권)를 대상으로 건설자동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자동화 시범사업은 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에 따라 스마트 건설기술의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로 건설자동화 실증연구를 시행하고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를 기반으로 모든 시공과정을 관리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드론측량을 활용한 기성검사, 토공량 산정 등도 함께 추진한다.

 

또 건설정보관제센터에서 건설기계(전기)를 무인·원격으로 조정하는 MG(Machine guidance), MC(Machine control) 기술을 통해 23에 대한 절취·운반·성토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2325톤 덤프트럭이 15000번을 운반해야 하는 토석량이다.

 

 



MG기술은 건설기계에 센서를 부착해 자세, 위치, 작업 범위 등을 수집하고 모니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MC기술은 MG보다 발전한 시스템으로, 입력된 설계도면을 따라 자동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LH는 건설자동화 기술의 실증·연구와 함께 스마트기술 상설 시연장을 이달부터 20224월까지 6개월 간 운영한다. 일반인들은 스마트건설기술의 시연을 관람하고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일반인은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에 2회에 걸쳐 기술시연을 관람을 할 수 있다. ··연 관계자를 포함한 총 2000여 명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연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 건설자동화 시범사업 개막식 행사가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5-1생활권 현장에서 진행됐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김현준 LH사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첨단 건설자동화 장비인 원격조종 굴착기, 자율주행 운반장치 및 드론 등을 활용한 건설자동화 시연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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