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현 경남도회장<사진>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3년 12월말까지다. 박순형(남해지회장)·장수현(도 대외협력국장) 감사도 선출했다.
경남도회는 지난 11월 5일 오전 9시 진주시에 위치한 도회 사무실에서 차기회장과 차기감사를 선출하는 선거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재현 회장은 41표 가운데 과반 이상인 24표를 얻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순형 현 남해지회장과 장수현 현 도 대회협력국장은 추천과 승인 과정을 거쳐 감사로 뽑았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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