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회 전복사고 굴착기 파손 피해 회원 지원, "하도급사 수리비 부담"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1/09/10 [10:43]

충남도회 전복사고 굴착기 파손 피해 회원 지원, "하도급사 수리비 부담"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1/09/10 [10:43]

충남도회(회장 남상인)가 공주시 건설현장에서 전복사고로 소유 굴착기가 파손돼 재산상 피해를 입은 회원을 도와 하도급사가 수리비를 부담토록 문제를 해결했다. 다행히 부상은 없었다.

 

충남도회(회장 남상인)에 따르면, 지난 5월 충남 공주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굴착기가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건설현장을 관리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할 건설사가 사고 책임을 회피하고 굴착기 전복에 대한 모든 책임을 회원에게 전가했다.

 

▲ 충남도회 이사회. 

 

이에 충남도회와 피해 회원이 소속된 논산지회는 피해 해결을 위해 발주처 등에 연락해 해결을 종용했다. 그리고 최근 전복된 굴착기 수리비를 하도급사가 부담키로 합의했다. 남상인 회장은 안전수칙은 건설사가 지켜야 할 의무라며, 이를 지키지 않는 건설사로 인해 우리 회원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회는 오는 10월말 또는 11월초에 개최될 예정인 도회장 선거를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 이달 3분기 이사회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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