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서 크레인 등 건설에 적합 새 무선 모바일 제어 솔루션 출시, 이튼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0/08/17 [13:35]

믹서 크레인 등 건설에 적합 새 무선 모바일 제어 솔루션 출시, 이튼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0/08/17 [13:35]

믹서 크레인 등 건설 채굴 등에 동원되는 건설기계 무선 모바일 제어 솔루션이 출시돼 관심을 끈다.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이 이모빌리티(eMobility) 사업부를 통해 새롭게 개량한 모바일 제어 솔루션 제품군 ‘이튼 옴넥스 트러스티드 와이어리스(Eaton OMNEX Trusted Wireless™, 이하 ’옴넥스 원격 제어기‘)’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옴네스 제어기는 믹서·크레인 등 건설기계 및 현장 업무에 적합한 제품으로 채굴, 건설, 농업, 철로, 선박 시장 등 작업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 고가의 장비를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는 900MHz 쌍방향 원격 제어기다.

  © 운영자




옴넥스 원격 제어기를 활용하면 건설 현장에서 진공트럭, 견인차, 레미콘차, 크레인 등의 건설기계(중장비) 제어가 가능하다.

 

원격 제어는 여러 장점이 있다. 현장 근로자의 수는 물론 근로자가 부상을 입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옴넥스 원격 제어기는 작동거리가 최대 1650피트에 달하며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안전한 거리에서 장비에 시동을 걸고 크레인 높낮이를 조정하거나 레미콘차 믹서를 돌리는 일이 가능하다.

 

또 옴넥스 원격 제어기는 스크린과 촉각 반응, 발광 다이오드(LED)를 통해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기능을 통해 크레인이 완전히 펴지면 기사에게 신호를 주거나 트레일러 적재물의 무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옴넥스 원격 제어기는 이튼의 독점 사이버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해 신호 해킹을 차단하고, 정교한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안전한 운용을 보장한다. 각 제어기는 전자 기기에 설치된 수신기를 갖춘 차량과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옴넥스 원격 제어기는 방진·방수 등급이 IP65/IP67으로 먼지와 물에 강할 뿐 아니라 폼팩터나 외관, 기능을 모두 개선해 손으로 잡거나 제어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또 전파나 리튬이온 배터리도 개선해 한층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스콧 아담스(Scott Adams) 이튼 이모빌리티 사업부 사장은 “차세대 옴넥스 원격 제어기는 비바람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제품으로 고객의 요청에 따라 개발했다”며 “장비 기사의 안전과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등 현장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반적으로 신뢰성과 커넥티비티를 개선해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며 “이튼은 해당 분야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무선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튼은 900MHz 쌍방향 무선 원격 제어기의 2.4GHz 버전을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튼 웹사이트(Eaton.com/wirel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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