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안전관리원 '도로 운행제한' 경고 스티커 검사 때 부착 배포한다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0/07/13 [14:17]

건기안전관리원 '도로 운행제한' 경고 스티커 검사 때 부착 배포한다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0/07/13 [14:17]

건기안전관리원이 조종실 내부에 부착하는 경고표지 스티커를 배포한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 이하 건기안전관리원)7월부터 건설기계 현장검사 시 조종실 내부에 부착하는 경고 스티커를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경고표지는 건설기계가 운행제한 대상임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설기계는 도로법 제2조에 따라 도로 주행 시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운행하거나 분해 후 이동해야 한다는 게 골자.

 

  ©건기안전관리원


건설기계관리법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170조에 따르면 대형건설기계는 조종실 내부에 운행제한이 기재 된 경고표지판을 부착해야한다.

 

건설기계 출고시 경고표지판이 부착돼 출고되나, 석산 등 현장에서 오랜 시간 운행 시 부착상태가 불량하거나 훼손될 수 있어 안전관리원이 검사 때 부착 배포한다는 것.

 

또한 건설기계 경고표지판 미 부착은 부적합 사항이나 일반인은 경고표지판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순귀 이사장은 대형기계가 일반 도로를 주행 할 경우 도로의 훼손 우려가 있어 이를 다시 한번 되새기도록 하는 게 경고표지판이라며 조종사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건기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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