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우기대비 지하 개발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10미터 이상 굴착현장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7/13 [13:44]

김포 우기대비 지하 개발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10미터 이상 굴착현장

김정화 | 입력 : 2020/07/13 [13:44]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우기 철을 대비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관내 지하 개발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대상 사업장은 「지하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 현장으로 지하안전 영향평가를 실시한 공사현장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및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우기대비 수해예방 계획에 따른 현장운영 실태점검 및 건설공사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계획 제출을 통보했다.

 

두춘언 안전총괄과장은󰡒지난 6월 2개소에 대한 경기도와의 합동점검에 이어이번 10개소 지하개발 공사장에 대한 점검으로 관내 지하 개발사업장 전체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지속적으로 지하안전관리를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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