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기 자율주행 전기덤프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세계최고 권위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0/07/08 [12:04]

볼보건기 자율주행 전기덤프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세계최고 권위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0/07/08 [12:04]

볼보건기의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이 올해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제품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 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데 세계 최대 규모에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디자인분야 최고점을 받은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 TA15볼보 자동화 솔루션(Volvo Autonomous Solutions)’TARA를 탑재, 기존 비포장 도로용 덤프트럭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전기 배터리 트럭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볼보건기 전기 덤프트럭은 볼보그룹이 구현 중인 공통 기술에 기반해 전기 배터리 구동방식으로 작동한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GPS,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및 다중 센서를 활용한다. 자율주행차인 TA15는 운전실이 필요하지 않아 적재 및 운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건설기계이기 때문에 TARA 전기 자율주행 솔루션의 핵심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볼보건기의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이 올해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제품 디자인상을 받았다.  © 볼보건설기계



볼보건기는 자동화 솔루션의 상용화 과정을 거쳐, HX02 컨셉의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1월부터 시작된 자동화 솔루션 프로젝트의 목표는 볼보그룹의 현 제품과 서비스의 보완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의 개발, 상용화, 판매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닐스 예거(Nils Jæger) 볼보 자동화 솔루션 사장은 볼보건기가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 감격스럽다상용차와 건설기계 분야에서 진일보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혁신적 리더로 거듭나는 볼보그룹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볼보건기 멜커 얀베리(Melker Jernberg) 회장은 볼보건기그룹이 개발한 제품의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고무적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견인한 볼보 자동화 솔루션 프로젝트는 내부적인 협업이 곧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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