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美중계 잠실야구장에 밥캣 굴착기 광고, 마케팅 효과

건설기계뉴스 | 기사입력 2020/07/06 [13:19]

두산인프라코어 美중계 잠실야구장에 밥캣 굴착기 광고, 마케팅 효과

건설기계뉴스 | 입력 : 2020/07/06 [13:19]

한국 프로야구가 미국 스포츠채널 ESPN으로 중계되면서 구단 소유한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겨냥한 광고에 나섰다.

 

두산그룹이 지난달 27일 서울 잠실야구장 오른쪽 외야석 상단 대형 광고판을 영문 로고(DOOSAN)와 함께 두산이 생산 판매하는 건설기계 제품들로 채웠다고 헤럴드경제 27일자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광고판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콤팩트 트랙로더, 굴착기, 휠로더 등 두산 계열사의 주력 제품부터 신사업 분야를 상징하는 제품 이미지가 부착됐다.

 

  © 두산베어스



포수 가슴 보호대에는 두산밥캣 영문 로고가 부착됐다. 전날인 26일부터는 선수들의 헬맷 측면 광고도 한글에서 영문 로고로 바꿨다. 응원단석과 덕아웃 등 곳곳에서 두산 영문로고와 굴착기 이미지를 설치했다.

 

두산은 글로벌 광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두산밥캣의 경우 북미에서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기존 미국 전역의 딜러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두산밥캣의 올 1분기 북미지역 매출은 65천만달러로 전체의 70% 가량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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