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연이 새 회장 취임 뒤 시군 순방에 이어 사무실 이전을 추진한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도회(회장 강현진, 이하 경남도회)는 20일 오전 9시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1/4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무실 이전 계약 등 새 회장 체제의 사업추진 내용을 보고했다.
경남도회는 이날 회의에서 임대료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임대차계약서 및 임대료 보증보험 관련 법규를 시군 공무원과 회원에게 알리는 데 주력키로 하고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움을 주기로 했다.
도회는 아울러 △거제연합회(도연 미가입) 집행부와 20일 이후 간담회 추진 △신임 회장 시군순방 지속 △경남도회 로고 통일(17개 시군지회 로고 그대로 사용) △이사회 구성(시군지회별 지회장과 추가 1명 이사 통보)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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