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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시속 30km 속도 지켜주세요”

다임러트럭, 벽화 그리기 캠페인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11/15 [09:27]

“어린이 보호구역 시속 30km 속도 지켜주세요”

다임러트럭, 벽화 그리기 캠페인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11/15 [09:27]

 



다임러트럭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다임러트럭코리아 임직원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이뤄졌다. 이곳은 교통량이 많은 대로변으로 특히 과속 및 신호 위반 차량이 많아 등하교 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10년 이상 관리되지 않은 학교 외벽은 심하게 노후돼 새로 벽화 작업을 통해 미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총 123m의 외부 벽면 및 어린이들의 통학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반영한 안심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의 벽화를 칠하고 학교 앞 30km, 속도를 조금 더 줄여주세요’, ‘스쿨존의 주인은 어린이입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안 돼요등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그려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경쾌한 등하굣길을 선물했다.

 

서울 양강초등학교 김수정 교장은 이 벽화는 1학년 학생들이 입학해 6학년이 돼 졸업하는 날까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통학로를 만들어줄 것이라며 “10년 이상 된 담벼락을 멋지게 바꿔준 다임러트럭코리아 임직원 및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및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매년 임직원과 함께하는 아동복지시설 향진원 봉사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국내 다임러 계열사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2017년 소개된 이래 양강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울 및 부산 지역 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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