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소건기산업 육성 밑그림, 건품연 기반구축 용역 보고회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12/20 [15:37]

전북 수소건기산업 육성 밑그림, 건품연 기반구축 용역 보고회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12/20 [15:37]

전북이 수소건기 상용화에 팔을 걷어 올렸다. 건품연이 파트너로 힘을 보태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지난 429일 착수한 수소건설기계 상용화 기반구축 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북의 수소건기에 대한 연구용역은 건설기계부품연구원(원장 윤종구, 검품연)이 지난 4월부터 6개월 가량 맡아 진행했다. 연구에는 건기 환경 분석 및 사업추진 당위성수소건기 사례조사·연구 수소건기 파워트레인 핵심 연구개발 과제 도출 수소건기 시범사업 기본 계획 수립 사업적·경제적 측면 분석 등이 담겼다.

 

 

▲한 회사가 개발한 수소지게차.     ©건설기계신문

 

 

 

현재 건기분야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배기가스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이 없는 친환경 건기로 변화하고 있다. 이미 건기 선진국 중 미국, 일본, 유럽을 중심으로 수소지게차가 활발히 보급되고 있고 수소굴착기 및 기타 건기는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수소건기 연관 연구개발, 지원정책, 인증·표준화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에서도 지난 1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굴착기와 지게차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상용화 보급 확대를 정책사업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 및 정부정책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의 핵심사업으로, 건품연과 새만금 일원에 수소건기 연구센터조성을 통해 인증 및 연구개발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전북을 수소건기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새만금 지역에 친환경산업 성장의 핵심동력이 마련되어 보다 많은 건기 기업 유치와 함께 더 많은 일자리와 소득창출이 실현되기를 바란다전북이 수소건기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본 과제가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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