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협이 이달 20일 ‘건설기계인의 날’을 개최한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손동연, 건산협)는 이달 2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 그랜드볼룸(2층)에서 ‘제15회 건설기계인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산협의 건설기계인의 날은 건기제조업계에 헌신한 이들을 표창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이다. 이날 건설기계인 날에는 산업포상과 대통령표창, 그리고 국무총리표창과, 산업부장관표창, 협회장표창이 수여된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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