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이 내달 20일 광양서 개최하는 가을 체육대회를 앞두고 8명의 표창장 대상자를 선정했다. 전국건설기계전남연합회(회장 김재토, 이하 전남연)는 지난 10일 오후 7시 화순연합회 사무실에서 시군연(협) 대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례회를 열고 △경기(리그) 조추첨 △표창대상자 선정 등을 완료했다.
전남연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지사(김영록) 표창 수상자로 △박형석 보성연 전 회장 △최태훈 목포연 현 회장 △김주희 곡성연 전 회장을 선정했다. 연합회는 전남도의회 의장(이용재)상 수상자로 △전문규 여수연 현 회장 △정계식 완도연 현 회장 △감기태 장흥연 전 회장을 선정했다. 중앙회장상 수상자는 전재현 진도연 회장, 강상중 도연 사무국장. 전남연은 20일 오전 9시부터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시군연(협) 대항 각 경기를 시작하며, 개회 기념식은 오전 11시 개최한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전남건기연 체육대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대여업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