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무학 택지개발 추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위한 주민공람 시행

| 기사입력 2007/03/15 [17:01]

경산 무학 택지개발 추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위한 주민공람 시행

| 입력 : 2007/03/15 [17:01]
경북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서사리 택지지구 주변 39만5천평이 택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는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서사리 일원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본 지구는 경산·대구지역의 안정적인 주택용지 공급을 위해 공영개발이 필요할 뿐 아니라, 기존 토지구획정리사업 미시행 지역인 서사리와 경일대 등 3개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부호리 자연녹지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 도시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개발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대구시청으로부터 동측15km, 경산시청으로부터 북측9km 지점에 위치하고, 국도4호선,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지하철1호선 등 기간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입지여건이 우수한 곳이다.
또한 조산천을 연계해 수순환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계획수립과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시설을 확충, 계획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금년 9월내에 지구지정 절차를 거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될 예정이며, 개발계획,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10년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지구에서 총 6,600호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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